1. 바다, 휴가, 바다라고 엄청 조용하게 중얼거리는 반투명 납작인간(비고: 바다가 어느 방향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앞으로 가려 하는 특성이 있음)
2. 어제의 사랑(비고: 기운이 없어서 잘 잡힘. 재활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따로 묶어서 버릴 것!)
3. 미래(비고: 엄청 눈부심)
4. 기대(비고: 3번이랑 같이 붙어 다님)
5. 무선 이어폰 한짝 다수
6. 신용·체크카드
7. 버섯(비고: 저녁 찬거리)
돌려줄 수 있는 건 늘 그렇듯이 담당자에게 맡겨놨고요.
재활용되는 것도 따로 묶어서 배출 담당자에게 전달드렸습니다.
이상입니다.
수고 많으셨어요!
_ 강지이, 「 수평으로 잠겨보려고 」 中
'탄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설국(雪國) (0) | 2026.04.28 |
|---|---|
| 1. 단호한 슬픔 (0) | 2026.04.28 |
| 비가 지나가면 알림을 (0) | 2026.04.28 |
| Plastic Home Ground (0) | 2026.04.28 |
| 有志者事竟成 (0) | 2026.04.28 |